허니문으로 드라마틱한 느낌의 스냅을 남기고 싶었다는 아름다운 커플입니다. 촬영은 반얀트리에서 진행후, 차량이동하여, 바랑간 클리프 촬영이 진행 되었습니다. 웨딩촬영보다 더 이쁜 사진을 남겼다고 하셨다고 고맙다고 말씀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. 이후, 감사의 장문의 메세지와 함께, 슈가메리의 건승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